안산, 인왕산, 북악산 라이딩(2016.9.18)

이제 안산~인왕산~북악산 코스는 챌린지 전용코스화(?) 되었고 챌린지팀의 매월 셋째주 라이딩 코스로 고정화 되다시피 하였다.

접근성, 산숲길, 업힐, 아기자기한 코스 등 여러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어 자주 찾더라도 실증이 나지 않는 코스이기 때문이다.

오늘도 참여자 모두들 흡족한 표정으로 라이딩을 마치게 되어 흐뭇한 마음이다.

마찬가지로 다음주에도 영남알프스 라이딩(1박2일)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본다.

☞ 동참자 : 드림님, 흰구름님, 행복한도전님, 브라보님, 윤일님, 서초객주님(격려응원차), 맑은샘

▲▼홍제천에서

▲▼서대문구청 옆 안산 오름길

▲▼아름답고 호젓한 안산 숲길

▲▼안산 무악정 오름길

▲무악정 앞에서

▲행복한도전님(봉원사에서)

▲흰구름님

▲브라보님

▲윤일님

▲드림님

▲맑은샘

▲▼안산 둘레길

▲▼인왕산 오름길에서

▲북악산 팔각정 오름길

▲북악산 팔각정에서 바라본 북한산 전경

▲브라보님, 행복한도전님, 드림님, 흰구름님, 서초객주님, 맑은샘, 윤일님

▲귀가차 한강 자전거길에서